황인범, 해외 이적 논의 위해 대표팀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다

황인범(FC서울)이 해외 이적 논의를 위해 벤투호에서 빠지고, 한국에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황인범 선수는 선수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하여 코칭스태프 논의 후 금일 소집 해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황인범은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었다. 첫 경기 중국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황인범의 이적설은 계속 돌고 있다. FC서울과 재계약을 다시 맺었으나, 선수 본인은 물론이고 유럽 내에서도 황인범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르마노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프랑스리그 로리앙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가 가장 적극적으로 황인범과의 계약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황인범이 해외 이적 문제를 해결짓기 위해 벤투호에서 빠진다. 사진=천정환 기자
황인범이 해외 이적 문제를 해결짓기 위해 벤투호에서 빠진다. 사진=천정환 기자
황인범이 귀국하지만 대체 발탁은 없다. 벤투호는 기존 자원을 가지고 24일 홍콩전, 27일 일본전을 임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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