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고어, 최악의 상황 피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좌완 맥켄지 고어, 최악의 상황은 피한듯하다.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파드레스 구단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어의 팔꿈치에 대한 검사 결과를 소개했다.

MRI 검사 결과, 팔꿈치 인대는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은 피할 수 있게됐다는 뜻이다.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투구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맥켄지 고어는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맥켄지 고어는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도 같은 날 고어에 대한 초기 진단 결과 수술은 피할 수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시즌내 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휴식 이후 훈련 진행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지명 선수인 고어는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16경기에서 70이닝 던지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0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서 투구하던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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