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 사령관 세터 자리에는 김관우(천안고), 김대환(영생고)을 리베로에는 강승일(속초고)까지 더해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지난 7월 20일부터 소집된 선수 12명과 김장빈 감독 등 코치진은 약 4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수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12일 오전 1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했다.
김장빈 감독은 “내년에 개최될 2023 세계유스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권을 확보하고,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제14회 아시아유스남자U18배구선수권대회는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각 조 1위와 2위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B조에 속한 한국은 15일 태국, 16일 일본, 18일 인도를 각각 상대한다. 결승전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