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벌랜더는 3이닝동안 3개의 피안타와 한 개의 볼넷을 허용했지만, 6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상대 타선을 압도하고 있었다.
토미 존 수술 이후 첫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던 도중 갑작스럽게 나온 부상이다. 이날 등판전까지 23경기에서 149이닝 소화하며 16승 3패 평균자책점 1.87 기록중이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WHIP(0.846)에서 리그 1위 기록중이었다.
5회를 못넘기고 내려온 것은 지난 6월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3 2/3이닝 7실점 4자책)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