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 투수 조지 커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마이클 해리스 2세가 2022년 8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커비는 첫 수상, 해리스는 6월에 이은 두 번재 수상이다.
커비는 팀 동료 훌리오 로드리게스(5, 6월)에 이어 이달의 신인에 뽑힌 시애틀 선수가 됐다. 시애틀에서 한 시즌에 이달의 신인이 세 차례 나온 것은 2001년 스즈키 이치로 이후 처음이다.
조지 커비와 마이클 해리스가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비는 8월 한 달 5경기 선발 등판,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15 기록했다. 29 1/3이닝 던지며 3볼넷 34탈삼진 기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첫 19경기에서 100이닝 이상 소화한 가운데 스트라이크-볼넷 비율 7.5 이상을 기록한 첫 번째 투수로 기록됐다.
해리스의 수상으로 애틀란타는 3회 연속 이달의 신인을 독차지했다. 애틀란타가 3회 연속 이달의 신인을 받은 것은 2011년 크레이그 킴브렐(6, 8월)과 프레디 프리먼(7월) 이후 처음이다.
해리스는 8월 27경기에서 타율 0.337, 4홈런 15타점 5도루 22득점 2루타 12개 기록했다. 2019년 오스틴 라일리 이후 처음으로 한 달에 15타점 22득점 이상 기록한 브레이브스 신인으로 이름을 남겼다. 현재 8월 22일부터 9경기 연속 안타 기록중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