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알렉 매노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렸다.
3-2 풀카운트에서 6구째 80.8마일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최지만이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구 속도 103.0마일, 발사 각도 30도의 타구가 우측으로 날아갔고, 로저스센터 외야 2층 관중석에 떨어졌다. 비거리는 374피트(약 114미터)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최지만은 시즌 10호 홈런 기록했다. 162경기 시즌 기준으로 2018년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