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손흥민은 제20회 ‘골든 풋 어워드’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1차 엔트리는 50명이었다. 국제언론인 패널이 선택하는 최종후보 10인에도 포함되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에 도전한다.
골든 풋 어워드 위원회·패널은 ▲은퇴하지 않은 28세 이상을 대상으로 ▲개인·팀 성적 ▲축구선수로서 개성을 기준으로 상을 줄 만한 스타들을 고른다. 평생 1번만 받을 수 있다.
손흥민이 제20회 골든 풋 어워드 3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언론인 패널이 선택하는 10인 명단에도 포함되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에 도전한다.
수상자 발자국을 새긴 동판은 모나코 공국 해안가에 있는 ‘챔피언의 산책로’에 전시된다. ‘골든 풋 어워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2020년 선정된 만큼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언제 ‘골든 풋 어워드’를 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무함마드 살라흐(30·이집트)는 2021년 발자국 동판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