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19번)이 2022-23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베티스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사진=마요르카 공식 SNS
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부 베스트 플레이어에 빛난다. 이런 월드 스타 못지않다는 것은 현재 이강인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하비에르 아기레(64·멕시코) 마요르카 감독은 이강인이 라이트윙, 세컨드 스트라이커, 센터포워드를 오가며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고 있다. 제자는 1골 3어시스트로 팀 득점 66.7%(4/6)에 공헌하며 스승의 신뢰에 보답하는 중이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으로 인정받은 세계 최정상급 잠재력을 빅리그 5년차를 맞이하여 프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