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필승 좌완 4인조의 일원` 최성훈, 1군 말소…"왼쪽 내전근에 불편함 느껴" [MK현장]

"왼쪽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꼈다.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진다."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최성훈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관계자는 "최성훈 선수가 한화와 경기 도중 베이스커버를 하다가 왼쪽 다리 내전근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졌으며, 크게 이상한 부분은 없다"라고 전했다.

최성훈이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최성훈이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최성훈은 올 시즌 진해수, 이우찬, 김대유 등과 함께 LG의 좌완 필승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성훈은 올 시즌 45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6홀드 평균자책 2.16을 기록 중이다. 최성훈이 내려가는 대신 송승기가 올라왔다. LG 관계자는 "송승기 선수는 2군에서 추천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3경기에 나섰으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 4.76을 기록 중이다. 최근 1군 등판은 7월 24일 NC전으로 당시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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