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니카라과는 6일(한국시간) 파나마의 파나마 시티에 있는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로드 커류에서 열린 브라질과 패자조 결승에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사상 첫 WBC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전날 승자조 결승에서 브라질을 4-0으로 이긴 파나마와 함께 WBC 본선에 나간다. 파나마는 2009년 이후 첫 진출이다.
니카라과가 WBC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니카라과는 1회 스티븐 레이톤, 체슬러 커스버트의 안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엘머 레예스의 2루 땅볼, 드와잇 브리튼의 2루타로 먼저 2점을 달아났다.
7회에는 1사 만루에서 레예스가 2루 땅볼을 때린 뒤 1루에서 살면서 병살을 막아 한 점을 더했다.
선발 오스만 구티에레즈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3년 본선 진출팀인 브라질은 지난 2017년 대회 예선에서 이스라엘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한데 이어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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