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3차전을 가졌다. KBO는 이날 경기 후반 관중수를 발표했는데, 이날 수원kt위즈파크를 방문한 관중은 9,791명이다. 3경기 연속 매진 실패, 또한 2경기 연속 1만명도 안 왔다.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렸던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1차전은 17,600석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딱 봐도 빈자리가 많아 보인다. 준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그러나 이후 키움과 kt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는 매진은 물론이고 꽉 들어찬 관중석을 보기 힘들다. 1차전은 15,018명, 2차전은 9,282명이 들어왔다. 이대로라면 내일(20일)도 매진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전망도 나온다.
2022 포스트시즌 4경기 누적 관중수는 51,6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