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1차전 놀라-2차전 윌러 선발 낙점 [WS]

월드시리즈에 나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 2차전 선발을 확정했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애런 놀라, 2차전 선발로 잭 윌러를 예고했다.

놀라는 지난 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6 2/3이닝 2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었다.

애런 놀라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 MK스포츠 DB
애런 놀라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12(17 1/3이닝 6자책) 기록했다.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 2/3이닝 6실점 허용하기전까지 두 경기에서 12 2/3이닝 무실점 기록중이었다. 톰슨 감독은 이 두 선수를 "우리 팀 최고의 투수들"이라 칭하며 "두 선수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고 시리즈 1, 2차전 선발로 내는 것이 계속 통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큰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두 선수의 등판 순서를 바꾼 것은 윌러에게 추가 휴식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윌러는 시즌 막판 오른팔 전완부 건염 증세로 이탈했었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경기 후반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4차전 선발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선 챔피언십시리즈처럼 레인저 수아레즈가 3차전에 나오고 4차전은 불펜 게임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톰슨 감독은 세 명의 선발만 기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