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41득점 트리플 더블...팀은 브루클린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댈러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129-1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댈러스는 2승 2패,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브루클린은 1승 4패 기록했다.

돈치치는 이날 40분 30초를 뛰며 41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28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절반을 성공시켰고 13개의 자유투를 얻어 11개의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돈치치는 이날 41득점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돈치치는 이날 41득점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매버릭스 구단에 따르면, 이날 돈치치의 트리플 더블은 통산 22번째 30득점 이상, 세 번째 40득점 이상 트리플 더블이다. 30득점 이상으로는 윌트 챔벌레인(21회)을 제치고 개인 통산 5위로 올라섰고 40득점 이상은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피트 마라비치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또한 NBA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41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스틸 이상 동시에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날 댈러스는 벤치 멤버들의 활약이 빛났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18득점, 맥시 클리버가 15득점, 크리스티안 우드가 11득점, 조시 그린이 10득점 올렸다.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39득점, 케빈 듀란트가 3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벤 시몬스는 7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기록했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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