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트레이드 시장...애틀란타 외야수 힐리아드 영입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하루만에 트레이드가 시작됐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7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에 우완 딜런 스페인(24)을 내주는 조건으로 외야수 샘 힐리아드(28)를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아드는 좌타자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15순위에 로키스에 지명됐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 4년간 메이저리그 214경기에서 타율 0.212 출루율 0.294 장타율 0.423 기록했다.

외야수 샘 힐리아드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외야수 샘 힐리아드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1년 14개 홈런을 때리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2022시즌 70경기에서 타율 0.184 출루율 0.280 장타율 0.264 2홈런 14타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트리플A 알버커키에서는 37경기에서 타율 0.308 출루율 0.405 장타율 0.669 13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스페인은 2021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지명 출신이다. 2022시즌 상위 싱글A에서 36경기 등판, 56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30 WHIP 1.357, 9이닝당 1.8피홈런 2.1볼넷 9.6탈삼진 기록했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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