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탬파베이, 최지만 트레이드 추진중”

최지만은 2023시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될까?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10일(한국시간) 단장회의 현장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동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현재 단장 회의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팀’이다. 최지만을 비롯해 라이언 야브로, 요니 치리노스, 숀 암스트롱 등의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다.

탬파베이가 최지만의 트레이드를 추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가 최지만의 트레이드를 추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언급된 선수들은 모두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연봉 인상이 불가피한 선수들이다.

최지만은 2022시즌 113경기 출전, 타율 0.233 출루율 0.341 장타율 0.388 11홈런 52타점 기록했다. 전반기 66경기에서 타율 0.278 출루율 0.385 장타율 0.449로 좋은 활약 보였지만, 후반기 47경기에서 타율 0.164 출루율 0.272 장타율 0.293으로 최악의 부진을 경험했다.

탬파베이가 단장회의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트레이드가 의외로 빠른 시간안에 진행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첫 번째 기점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1월 15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룰5드래프트 보호 대상 선수들을 40인 명단에 올릴 수 있는 마감 시한이다. 이를 위해 40인 명단에 자리를 비워야한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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