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유럽 언론 선정 월드컵 한국 최고 미남

조규성(24·전북 현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한국대표팀 26명 중에서 가장 잘생긴 선수로 꼽혔다.

튀르키예 소셜 콘텐츠 미디어 ‘오네디오’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은 미남이 많아 (경기력뿐 아니라) 눈이 즐거운 잔치가 될 것”이라면서 32강 A~H조에서 잘생긴 선수를 1명씩, 모두 8명을 뽑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무함마드 살리수(가나) ▲페르난도 무슬레라(우루과이) ▲조규성이 ‘오네디오’가 고른 후보다.

조규성이 한국을 대표하여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H조 미남 투표 후보에 올랐다. 사진=튀르키예 ‘오네디오’ 화면
조규성이 한국을 대표하여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H조 미남 투표 후보에 올랐다. 사진=튀르키예 ‘오네디오’ 화면

‘오네디오’는 “월드컵은 축구를 잘 몰라도 보는 시청자가 많다. 눈여겨 볼만한 미남들을 미리 알아두면 흥미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규성 등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잘생긴 선수 32명을 소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조규성은 신장 188㎝ 등 좋은 신체조건에 2021년 3월~2022년 9월 국군체육부대 상무 소속 기간 눈을 뜬 근력 운동 덕분에 근사한 몸을 갖게 됐다.

지난 시즌만 해도 좌우 날개 출전 횟수가 센터포워드보다 많았으나 몸싸움이 향상된 2022년 K리그1 31경기 17골 5어시스트 및 FA컵 4경기 4골 등 스트라이커로서 기량을 꽃피웠다.

조규성은 2022 K리그1 득점왕·베스트11 및 FA컵 MVP를 수상하며 카타르월드컵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란 기대를 받는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에 의해 2021년 9월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후 A매치 성적은 16경기 4득점 2도움이다.

조규성은 카타르월드컵 예선에서 1득점 1도움, 평가전 2득점 1도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득점을 기록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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