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리조가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한다.
‘USA투데이’ ‘ESPN’ 등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간) 리조가 2년 4000만 달러(약 526억 원)에 양키스와 재계약한다고 전했다.
2023, 2024시즌 17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5시즌에 대한 팀 옵션 1700만 달러, 바이아웃 6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리조는 양키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자격을 얻은 상태였다. 그러나 시장에 오래 남아있지 않는 모습이다. 사실상 퀄리파잉 오퍼대신 2년 계약에 합의한 꼴이 됐다.
올스타 3회, 골드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1회,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우승 주역인 리조는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동안 1536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2022시즌 130경기에서 타율 0.224 출루율 0.338 장타율 0.480 32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