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애틀과 트레이드...테오스카↔스완슨+유망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주전 우익수를 내주고 필승조급 불펜과 유망주를 받았다.

블루제이스는 17일(한국시간) 매리너스에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0)를 내주는 조건으로 우완 에릭 스완슨(29)과 좌완 애덤 마코(22)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7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테오스카는 이후 6년간 609경기에서 타율 0.263 출루율 0.320 장타율 0.503 기록하며 팀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시애틀로 이적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시애틀로 이적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좌익수, 중견수 등도 소화했지만 2020시즌부터 주전 우익수로 자리를 굳혔다. 2020, 2021시즌 실버슬러거, 2021시즌 올스타에 뽑혔다. 2022시즌은 131경기에서 타율 0.267 출루율 0.316 장타율 0.491 25홈런 77타점 기록했다.

토론토는 전날 라이멜 타피아를 양도지명한데 이어 테오스카까지 트레이드하며 외야 재구성이 불가피해졌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토론토가 브랜든 니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공격력을 더했다. 제리 디포토 사장은 “우리 팀은 공격면에서 더 위험한 팀이 됐다”고 평했다.

스완슨은 메이저리그에서 4년간 126경기 등판, 4승 12패 평균자책점 4.13 기록했다. 2022시즌 반등했다. 57경기에서 53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1.68, WHIP 0.913 9이닝당 0.5피홈런 1.7볼넷 11.7탈삼진 기록했다. 3승 2패, 19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14홀드 3세이브 기록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불펜 보강을 노리고 있는 토론토에게는 알맞은 영입이라 할 수 있다.

에릭 스완슨은 지난 시즌 두각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릭 스완슨은 지난 시즌 두각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코는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캐나다 알베르타주에서 성장한 선수다. 2019년 드래프트 7라운드 매리너스에 지명돼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동안 26경기 등판, 2승 7패 평균자책점 3.98 기록했다.

2022시즌 상위 싱글A 에버렛에서 8경기 선발로 나와 38 1/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3.99 WHIP 1.383 9이닝당 0.9피홈런 4.7볼넷 14.1탈삼진 기록했다. 애리조나 가을리그에도 참가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