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전, WC 최소 유효슈팅 타이 기록

0-0 무승부로 끝난 2022 FIFA 월드컵 H조 예선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월드컵 역사에 기록을 남겼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이날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팀간 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단 한 개만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1966년 이후 월드컵 경기중 최소 유효슈팅 타이 기록이다. 지난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와 덴마크가 한 차례 기록했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단 한 개의 유효슈팅만 기록했다. 사진(카타르 도하)=ⓒAFPBBNews = News1
한국과 우루과이는 단 한 개의 유효슈팅만 기록했다. 사진(카타르 도하)=ⓒAFPBBNews = News1

그만큼 팽팽한 승부였음을 의미한다. 우루과이가 10개, 한국이 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가르지 못했다.

유효슈팅 한 개는 우루과이쪽에서 나왔다. 우루과이의 10개 슈팅중 한 개는 골문으로 향했고, 7개는 골문을 벗어났으며 2개는 막혔다. 한국은 7개의 슈팅중 1개는 막히고 6개는 골문을 벗어났다. 우루과이는 골대를 두 차례 맞히기도했다.

이날 경기는 또한 이번 월드컵에서 나온 네 번재 0-0 무승부였다. ESPN은 이것이 월드컵 첫 번째 조별예선 경기 최다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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