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 정말 막을 수 없구나…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도 없었다 [카타르월드컵]

음바페는 정말 막을 수가 없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덴마크와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2-1 승리를 챙겼다.

1차전 호주전 4-1 승리를 가져오며 승점 3점을 챙긴 프랑스는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6점을 기록,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음바페를 정말 막을 수가 없다. 사진=ⓒAFPBBNews = News1
음바페를 정말 막을 수가 없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승리에는 단연 킬리안 음바페가 있었다. 음바페는 현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나오 호날두(포르투갈)를 뒤를 잇는 축구황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맹활약하며 프랑스의 우승에 힘을 줬던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도 주축 공격수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첫 경기 호주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덴마크전에서도 음바페는 빛났다. 사실 프랑스는 전반전의 12개의 슈팅을 때리고도 덴마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상대의 거센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음바페는 좌우를 휘저으며 최선을 다했다.

두드리고 두드리니 결국 자신이 포문을 열었다. 역시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후반 16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아 덴마크의 골문을 열었다. 그러다 7분 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음바페가 후반 41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도움을 받아 또 골을 넣으며 이날 경기 멀티골을 만들었다. 최근 12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경기가 2-1로 끝나면서 프랑스는 웃었고, 이번 대회 첫 16강 진출국이 되었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는 없다. 직전 대회 우승팀이 다음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02 한일월드컵 우승팀 브라질이 2006 독일월드컵 첫 경기를 이긴 후 프랑스가 16년 만에 가져올 정도로 디펜딩 챔피언은 다음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다.

2002 챔피언 브라질은 2006 독일월드컵 8강, 독일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는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2010년 스페인, 2014년 독일도 다음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프랑스에 그런 저주는 없었다. 음바페가 있기에.

음바페는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으로부터 양 팀 최고 평점인 8.8점을 받았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