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정면 대결이 곧 열린다.
아르헨티나와 폴란드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아르헨티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마르코스 아쿠냐-크리스티안 로메로-니콜라스 오타멘디-나우엘 몰리나-로드리고 데 파울-알렉시스 알리스터-엔조 페르난데스-훌리안 알바레즈-메시-앙헬 디마리아가 선발 출전한다.
폴란드는 보이치예흐 슈체스니 골키퍼를 시작으로 매튜 캐시-야쿠프 키비오르-카밀 글리크-바르토시 베레신스키-크리스티안 비엘리크-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카롤 스비데르스키-피오트르 지엘린스키-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레반도프스키가 나선다.
아르헨티나와 폴란드는 각각 1승 1패,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티켓 주인이 가려진다. 일단 자력 진출을 위해선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메시와 레반도프스키의 월드컵 첫 만남이기도 하다. 이 대회에서 골맛을 본 두 남자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