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통산 1000경기를 득점으로 자축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호주와의 16강전 전반 35분 선취 득점을 만들어 냈다.
메시는 이날 통산 1000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월드컵 9번째 득점이자 첫 토너먼트 득점이기도 하다.
메시는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패스로 선택,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왼발 슈팅, 득점을 해냈다.
유효 슈팅이 단 1개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답답했던 흐름을 메시가 끝냈다. 문을 굳게 닫은 호주를 무너뜨리며 8강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