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홈런 장사’ 최정, 홈런 캠페인으로 26명 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랑의 홈런 장사’ 최정(35, SSG 랜더스)이 홈런 캠페인으로 26명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SSG 랜더스의 최정은 국제바로병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11년째 지원해오고 있다.

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최정이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이다.

사랑의 홈런 장사 최정이 홈런 캠페인으로 26명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랑의 홈런 장사 최정이 홈런 캠페인으로 26명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올시즌 최정은 총 26개의 홈런을 기록함에 따라 26명의 저소득층 환자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정은 “올해로 벌써 11년째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그만큼 수혜를 받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 뿌듯하다. 곧 수술을 받으실 모든 분들이 빨리 완쾌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1년간 최정 선수는 총 329명의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 신청 접수는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새이름) 사회사업실 032-722-8833을 통해 가능하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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