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세주 될 ‘레바논 특급’ 알렛지, KBL 데뷔 앞둬

서울 삼성의 구세주가 될 ‘레바논 특급’ 조나단 알렛지가 KBL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삼성은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새 외국선수 알렛지가 데뷔할 예정이다.

알렛지는 204.5cm의 빅맨으로 운동 능력이 좋으며 슈팅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릎 골절 부상을 당한 마커스 데릭슨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서 삼성의 전력 공백을 채워줄 주인공이다.

삼성 알렛지가 17일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한다. 사진=삼성 제공
삼성 알렛지가 17일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한다. 사진=삼성 제공

레바논 귀화선수이기도 한 알렛지는 와엘 아라지와 함께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삼성은 현재 5연패 중이다. 전주 원정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알렛지 합류 효과가 과연 5연패 탈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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