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선수 브랜든 드루리(30)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드루리가 2년 1700만 달러(약 219억 원) 조건에 LA에인절스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유틸리티 선수로 뛰어온 드루리는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맞이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두 팀에서 138경기 출전해 타율 0.263 출루율 0.320 장타율 0.492 28홈런 87타점 기록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를 비롯해 홈런 타점 등 공격 각 부문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그 결과 다년 계약을 얻어냈다.
다양한 수비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그의 장점중 하나다. 내야 전포지션을 비롯해 코너 외야 두 자리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