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의 새 외국선수 제로드 존스가 출전 자격을 갖췄다.
존스는 22일 비자 발급을 완료하며 오는 23일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6cm의 포워드 존스는 이탈리아, 튀르키예,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유럽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으로서 중국 저장 광샤에서 뛰며 아시아 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포지션 대비 좋은 신체조건을 지닌 존스는 좋은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전형적인 빅맨은 아니며 외곽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유형의 선수다.
레스터 프로스퍼와 함께 입국, 천천히 팀에 녹아든 존스는 현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단 내부 관계자는 “존스는 농구를 멋있게 하는 선수, 멋이 있다”고 바라봤다.
이미 지난 20일 전주 KCC전부터 레스터 프로스퍼가 출전한 kt는 메인 외국선수까지 출전 자격을 갖추면서 완전체에 가까워졌다. 1월 내 합류 예정인 필리핀 쿼터 데이브 일데폰소까지 돌아온다면 반등에 도전한다.
한편 EJ 아노시케는 이날 오전 비행기를 통해 출국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