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제친 김소니아, 생애 첫 라운드 MVP 선정…김지영 MIP

김소니아가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인천 신한은행의 김소니아가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5경기 출전, 평균 35분 44초 동안 21.6점 10.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4스틸로 펄펄 날았다. 특히 라운드 득점 1위에 올랐다.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과의 경쟁 끝에 얻은 첫 라운드 MVP다. 김소니아는 총 투표 수 104표 중 47표를 획득했다. 2위는 39표를 얻은 배혜윤이다.

신한은행 김소니아는 생애 첫 WKBL 3라운드 MVP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신한은행 김소니아는 생애 첫 WKBL 3라운드 MVP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김소니아는 상금 및 부상으로 200만원, 그리고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받는다.

한편 부천 하나원큐 김지영은 통산 4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5경기 출전, 평균 34분 43초 동안 7.8점 3.6리바운드 6.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하나원큐 김지영은 WKBL 3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하나원큐 김지영은 WKBL 3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김지영은 상금 및 부상으로 100만원,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받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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