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골 기뻐…자신감 찾길”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30) 득점포 재가동을 축하해줬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2-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경기를 4-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3-0으로 앞선 후반 27분 왼발 쐐기골을 넣었다.

콘테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에 중요한 선수다. 마침내 득점하여 기쁘다.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골을 넣어야 했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가운데) 감독이 손흥민 득점포 재가동을 기뻐했다. 2022년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 토트넘 공개 훈련 당시. 사진=김영구 기자
안토니오 콘테(가운데) 감독이 손흥민 득점포 재가동을 기뻐했다. 2022년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 토트넘 공개 훈련 당시. 사진=김영구 기자

레스터시티와 8라운드 홈경기 해트트릭 이후 110일(3개월 19일) 만에 EPL 득점이다. 토트넘 기준으로는 11경기, 왼쪽 눈 주위 뼈가 네 군데 부러져 결장한 기간을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 9경기 만에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16경기 4득점 2도움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하면 시즌 22경기 6골 2어시스트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22-23 원정경기 첫 득점이기도 하다. 챔피언스리그 32강 D조 4차전 멀티골도 홈경기였다.

토트넘은 오는 7일 포츠머스(3부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대회 3라운드(64강) 홈경기를 치른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가수 이승환, 만화가 윤서인 고소…모욕 명예훼손
월드컵 No.1 골키퍼 김승규, 딸 아빠 됐다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