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찐팬’ 세븐틴 승관, 대전에 왔다…3위 싸움 펼치는 KGC 승리 요정 될까 [MK대전]

‘KGC인삼공사의 찐팬’ 인기그룹 세븐틴의 멤버 승관이 대전에 왔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KGC인삼공사는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KGC인삼공사는 2016-17시즌 이후 오르지 못한 봄배구에 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 현재 최근 3연승과 함께 승점 35점(11승 13패)을 기록하며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 그룹 세븐틴의 멤버 승관이 KGC인삼공사를 응원하기 위해 대전에 왔다. 사진=KOVO 제공
인기 그룹 세븐틴의 멤버 승관이 KGC인삼공사를 응원하기 위해 대전에 왔다. 사진=KOVO 제공

요즘 도로공사전 경기력이 결과가 좋은 건 아니다. 2021-22시즌 1라운드 승리 이후 상대전 8연패다. 465일 동안 도로공사전 승리가 없다.

그러기에 이날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KGC인삼공사의 승리 요정이 되기 위해 연예인 한 명이 대전에 왔다. 팬들도 알고 있는 KGC인삼공사의 찐팬 인기그룹 세븐틴 승관이 대전충무체육관을 방문했다.

승관은 데뷔 전부터 KGC인삼공사의 팬이었으며 KGC인삼공사 홈 경기 때는 시구를 한 적도 있다. KGC인삼공사를 응원한 지 15년이 넘는 열렬한 팬이다. 한국 배구를 사랑하는 진정한 팬.

승관이 온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는 승리의 기운을 많이 가져왔다. 최근 승관이 현장 방문한 경기를 보자. 2020년 2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같은 그룹 멤버 도겸과 KGC인삼공사를 응원했는데 당시 KGC인삼공사가 이겼다. 선수들에게 선물도 줬는데, 선수들이 이를 고마워하는 글을 SNS에 남겨 화제를 모았다.

2021년 11월 25일 페퍼저축은행전 때도 대전을 찾은 바 있는데 당시 KGC인삼공사가 승리를 챙겼다.

이날은 지인과 함께 대전에 왔다. KGC인삼공사 로고가 쓰여진 마스크를 쓰고 응원을 하는 가운데, KGC인삼공사의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대전=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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