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의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르브론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매디슨스퀘어가드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원정경기에서 42분 56초를 뛰며 28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29-12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로 르브론은 통산 3만 8299득점을 기록, 카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는 NBA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3만 8387득점)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여기에 통산 1만 336어시스트를 기록, 스티브 내쉬(1만 335개) 마크 잭슨(1만 334개)을 제치고 통산 어시스트 4위에 올랐다. 리그 최다 어시스트 기로은 존 스탁턴이 갖고 있는 1만 5806개다.
레이커스는 이날 뉴욕과 동점 14회, 역전 15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치렀다. 양 팀 모두 10점차 이상 달아나지 못했다.
4쿼터 대부분의 시간을 앞서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했던 레이커스는 연장에서만 15-9로 앞서며 경기를 가져갔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27득점 9리바운드, 하치무라 루이가 19득점 9리바운드, 데니스 슈로더가 12득점 6어시스트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기록했다.
뉴욕은 제일렌 브런슨이 37득점 6어시스트, 줄리우스 랜들이 23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RJ 바렛이 13득점, 쿠엔틴 그림스가 12득점, 임마누엘 퀴클리가 19득점 8어시스트,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16득점 13리바운드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