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3년 만에 배구인의 밤 행사 개최…‘배구자매’ 한유미·한송이 부모, 장한어버이상 수상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오는 21일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2022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심의, 정관 개정 등 중요한 안건을 다루기 위한 2023 정기대의원총회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배구발전에 기여한 사람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포상과 배구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2023 배구인의 밤 행사를 21일 청담 호텔리베라에서 개최한다.

특히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열리지 않다가 올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배구인의 밤’ 행사에는 배구인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후원사, 미디어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1일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1일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또한 국가대표 배구 자매 한유미 KBSN스포츠 해설위원-한송이(KGC인삼공사)의 부모인 한선택, 송문희씨가 장한어버이상을 받는다.

김철수 한국전력 부단장의 딸인 한봄고 3학년 미들블로커 김세빈은 대한민국배우회 장학금을 받는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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