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가 라건아를 도와줄 새로운 외국선수를 영입했다.
KCC는 23일 오후 “론데 홀리스 제퍼슨의 대체 외국선수로 디온 탐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4cm의 빅맨인 탐슨은 36세의 노장으로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졸업했으며 독일, 슬로베니아, 터키 등 유럽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에선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당시 순위결정전에서 한국과 만나 라건아-이승현과 함께 경쟁하기도 했던 반가운 얼굴이다.
KCC는 “탐슨의 합류로 득점과 골밑의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퍼슨 퇴출 후 라건아의 체력 관리를 고민하던 KCC. 탐슨의 합류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한편 탐슨은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