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안치홍 테이블세터→50억 유격수 출격…서튼호, 삼성전에 누구누구 나오나 [MK오키나와]

NC 떠나 롯데로 온 노진혁이 삼성과 연습경기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다.

래리 서튼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미국령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으로 넘어온 롯데는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 최근 자매구단이 지바 롯데 마린스 2군과 교류전 및 합동훈련을 가졌다. 삼성과 경기 이후에는 한화와 3월 2일, 5일 경기를 치르며 2023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진혁이 삼성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온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SNS 캡처
노진혁이 삼성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온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SNS 캡처

이날 롯데는 안권수(중견수)-안치홍(2루수)-잭 렉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고승민(우익수)-정훈(1루수)-노진혁(유격수)-이정훈(포수)-윤동희(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양 팀 합의에 따라 10번 타순까지 라인업이 짜였다.

총액 50억을 받는 조건으로 NC 다이노스를 떠나 롯데로 온 노진혁이 유격수로 나선다. 안권수와 안치홍이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정성종.

삼성은 김지찬(2루수)-김현준(중견수)-구자욱(우익수)-김동엽(지명타자)-김태군(포수)-김태훈(1루수)-김헌곤(좌익수)-이성규(지명타자)-공민규(3루수)-김재상(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김대우.

[오키나와(일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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