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회장기남여종별탁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대회 성료

제53회 회장기남여종별탁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대회가 성료했다.

강원도탁구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구장에서 제53회 회장기남여종별탁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체육회,강원도교육청,인제군,인제군체육회,인제군탁구협회가 후원했다.

강원도 탁구 발전을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로 펼쳐졌고, 단체전, 개인 단식, 저학년부 개인전, 도대표 선발전 등 5개 종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초, 중학생이라면 제한 없이 출전이 가능했다.

제53회 회장기남여종별탁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대회가 성료했다. 사진=인제군체육회 제공
제53회 회장기남여종별탁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대회가 성료했다. 사진=인제군체육회 제공

강원도 대표를 발탁하는 선발전 개인전은 조별 리그로 진행, 각 조 1위부터 5위까지 총 10명의 선수를 선발했고, 이번 대회 초등부 단체전 우승 팀은 전국대회 출전 시 경기 지원금을 받도록 조치했다.

3일간 치러진 열전 끝에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선 정라(윤준범, 유건우, 변재환, 김태윤, 윤준서)가 부평(문재석, 정비한, 문재덕, 김진혁, 송우현, 김태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선 남춘천(윤서희, 최아연, 최하늘, 홍재윤, 김유안)이 정상에 섰다.

남자 중등부 개인전에선 인제 신남중학교 백영성과 송우진이 우승, 준우승을 나눠 가졌고 유건우(정라)와 최아연(남춘천)이 저학겨눈 남녀 초등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리그전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 강원도 대표에는 남자 초등부 김태윤(정라), 변재환(정라)이 조 1위로 선발됐고, 윤서희(남춘천)와 최하영(성북)은 여자 초등부 조 1위 자격으로 도 대표에 선발됐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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