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은 한 달 정도 못 나올 것 같다.”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개막전을 앞둔 두산 베어스. 그러나 경기에 앞서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김대한이 오른쪽 손 부상을 당한 것이다.
1일 잠실구에서 만난 이승엽 두산 감독은 “시즌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한 가지 염려스러웠던 건 김대한의 부상이다. 당분간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대한은 지난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슬라이딩하는 과정 중 오른손 부상을 당했다. 30일 정밀 검진 결과 우측 4번째 중수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 감독은 “한 달 정도는 나오지 못할 것 같다. 김대한이 없는 기간 동안 잘 버티겠다”고 밝혔다.
김대한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13경기 출전, 41타수 10안타 1홈런 4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