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시환 감기 몸살 증세로 엔트리 말소…윤대경 콜업 [MK현장]

장시환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 앞서 장시환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장시환은 감기 몸살 증세가 있어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윤대경이 콜업됐다”고 밝혔다.

장시환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시환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시환은 올 시즌 유독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3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 중이다.

윤대경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5경기 등판, 4승 9패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했다.

한편 2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오선진(2루수)-노시환(지명타자)-채은성(1루수)-브라이언 오그레디(좌익수)-김태연(3루수)-장운호(우익수)-박정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펠릭스 페냐다.

[대전=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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