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신호탄일까? 안치홍이 시즌 첫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은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안치홍은 0-9로 밀리던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115m 담장 밖으로 당겨치며 롯데의 첫 득점을 해냈다. 스코어는 1-9.
마운드가 붕괴하며 큰 점수차로 밀리고 있는 롯데다. 그러나 상하위 타선이 강력한 그들이기에 반격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 시작을 안치홍이 알렸다.
안치홍은 12번째 경기 만에 첫 홈런이 나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