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차 FA 협상 결과가 발표됐다.
WKBL은 20일 오후 2차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Big3 중 김정은이 ‘친정’ 부천 하나원큐로 돌아갔고 김한별과 강이슬은 각각 부산 BNK, 청주 KB스타즈에 잔류한다.
이번 2차 FA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이동은 많지 않았다. 이경은과 김진영이 인천 신한은행과 재계약했고 고아라와 노현지, 박다정 모두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했다. 이외에도 김한비, 김소담, 심성영 역시 각각 용인 삼성생명, KB스타즈와 계약했다. 김예진은 KB스타즈로 이적했다.
2차 FA 기간 동안 계약하지 못한 건 이정현과 박지은이다. 두 선수는 3차 협상을 치른다.
WKBL 통산 390경기 출전한 최희진은 은퇴를 선언했다. 이사빈 역시 은퇴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