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안혜지, 30일 롯데 홈 경기 시구자로 선정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의 안혜지가 30일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 시구를 맡는다.

BNK 구단은 “안혜지가 30일 롯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롯데가 28일부터 30일까지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맞아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개최와 더불어 기획됐다.

BNK의 안혜지가 30일 롯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BNK 제공
BNK의 안혜지가 30일 롯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BNK 제공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를 시구자로 선정하고, 유소년들을 초청하여 꿈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23시즌 BNK의 준우승을 이끈 안혜지는 이중 30일 오후 2시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아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안혜지는 “부산의 상징인 롯데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남은 기간 연습을 해서 꼭 스트라이크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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