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중요한 순간 시즌 마수걸이 대포를 쏘아올렸다.
박민우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민우의 방망이는 1회말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의 3구 146km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박민우의 시즌 1호포이자 개인 통산 30번째 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05m로 측정됐다.
한편 박민우의 홈런에 힘입은 NC는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창원=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