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쉴새없이 달려온 LG·NC, 하루 쉬어간다…창원 경기 우천 취소

개막 후 단 한 차례도 휴식을 취하지 못한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하루 쉬어갈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LG와 NC의 2023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지만, 양 팀 사령탑들과 선수들에게는 호재다. 두 팀은 개막 후 단 한 번도 우천 취소를 경험하지 못한 채 2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쳐왔다.

LG와 NC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하루 쉬어가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LG와 NC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하루 쉬어가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는 가운데 NC는 5일부터 안방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치른다. LG는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을 진행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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