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이어 한희원까지 품은 kt, 2년 총액 2억 7500만원 계약 “기쁜 마음으로” [KBL FA]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다.”

수원 kt는 한희원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내부 FA 한희원과 계약 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 7500만원(연봉_2억 4500만원 인센티브 3000만원)에 계약했다.

kt는 내부 FA 한희원과 계약 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 7500만원(연봉_2억 4500만원 인센티브 3000만원)에 계약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kt는 내부 FA 한희원과 계약 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 7500만원(연봉_2억 4500만원 인센티브 3000만원)에 계약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제물포고-경희대를 졸업하고 2015년 전체 2순위로 KBL에 입성한 한희원은, 트레이드를 거치며 2018-19시즌 중 kt에 합류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친 후 2022-23시즌 에이스 전담 수비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상대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악착같은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kt는 문성곤이 새롭게 합류하고 한희원을 지키며 탄탄한 포워드진을 구축했다. 특히 포워드라인의 가공할 수비력은 2023-24시즌 좋은 성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희원은 “kt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 계약에서도 좋은 조건을 제시해줘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다”며 “다음 시즌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의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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