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구단 선정 MVP 뽑힌 NC 페디, 선수단에게 커피+샌드위치 선물 [MK부산]

NC 다이노스에서 선정한 4월 최우수 선수(MVP)에 뽑힌 에릭 페디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NC 관계자는 “25일 페디가 4월 MVP 수상과 관련해 선수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NC는 지난 2019년 CAMP 2(NC 전지훈련)부터 선수단과 현장 직원 모두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뽑고 있다. 성적과 기록만이 아닌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부분도 반영해 코칭스태프가 후보자를 선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이 이를 판단의 근거로 삼아 투표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페디가 선물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이준호(왼쪽)와 최성영.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페디가 선물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이준호(왼쪽)와 최성영.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4월 한 달간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0.47을 올린 페디는 지난 2일 경기 전 진행된 투표에서 총 62표 중 48표를 획득, 투수 부문 MVP에 올랐다.

페디는 자신을 4월 구단 MVP로 뽑아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일전을 앞둔 NC 선수들에게 경기 전 마실 아이스 아메리카노 30잔과 경기 종료 후 먹을 샌드위치 60개를 선물했다.

그는 또한 구단을 통해 “4월 MVP라는 특별한 행복을 준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팀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나 역시 팀의 승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부산=이한주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