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구에 무릎 맞아...극심한 통증속 교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 2회초 첫 타석에서 부상을 입었다.

상대 선발 제이크 어빈을 상대한 그는 1-0 카운트에서 2구째 공을 때렸는데 파울 타구가 자신의 왼쪽 무릎 안쪽을 그대로 강타했다.

김하성이 부상 교체됐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김하성이 부상 교체됐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그대로 쓰러졌고,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밥 멜빈 감독과 트레이너가 나와 상태를 살폈다.

결국 경기를 뛰기 어려운 상태라 판단, 교체됐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 양쪽에서 두 명의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필드를 떠났다. 왼쪽 다리에 거의 힘을 싣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브랜든 딕슨이 대타로 출전,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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