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운을 모아 키움을 응원하겠다” 오버워치 韓 국가대표팀, 24일 두산전서 시구·시타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 시구자로 2023 오버워치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선정했다.

이날 시구는 ‘Fearless’ 이의석 선수, 시타는 ‘SP9RK1E’ 김영한 선수가 한다. 또한 시구에 앞서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올라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게 대회 출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인사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Fearless’ 이의석은 “시구 행사에 초대해 주신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하다. 역대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한데 모인 만큼, 승리의 기운을 모아 키움 히어로즈를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23 오버워치 월드컵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으로,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시작하는 아시아태평양 A지역 예선전에 참가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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