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터오션과 업무협약식 진행…‘고압산소챔버’ 도입

두산 베어스가 6월 21일 ㈜인터오션과 고압산소챔버 관련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고압산소챔버는 ㈜인터오션이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활성화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선수들의 피로회복, 심신안정 및 재활 촉진용 장비로, 고압(약 3기압)의 환경에서 순도 높은 산소를 체내에 직접 공급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두산 베어스는 고압산소챔버 도입으로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여건을 확보했다.

㈜인터오션 채재익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과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인터오션 채재익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과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인터오션은 국가대표 선수촌 및 국내 주요 대형 병원 등에 동종의 장비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터오션은 두산 베어스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의료 및 스포츠뿐만 아니라 산업용에서 가정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보급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회복 시스템을 선수단에 제공해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예방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최상의 훈련 환경 구축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 베어스와 ㈜인터오션은 고압산소챔버의 성공적인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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