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우 환상 프리킥! 한국 U-17, 우즈벡 골문 열었다…전반 1-0 리드 [U-17 아시안컵]

백인우의 환상 프리킥이 골문을 열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4강전 전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윤도영-백인우-김명준-진태호-양민혁-황지성-임현섭-고종현이 선발 출전했다.

백인우의 환상 프리킥이 골문을 열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백인우의 환상 프리킥이 골문을 열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적극적인 압박에 볼 점유율을 내주는 등 고전했다. 김명준과 윤도영을 앞세워 날카로운 역습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대회 1실점에 빛나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전반 31분 진태호가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백인우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정확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열었다.

이로써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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