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OKC전 교체 출전해 3득점 1블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섬머리그 참가중인 이현중이 이날은 기회를 잡았다.

이현중은 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섬머리그 경기 교체 출전했다.

전날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던 그는 이날은 7분 26초를 소화하며 3득점 1블록슛 기록했다. 개인 파울 2개 기록했다.

이현중은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섬머리그 출전중이다. 사진= MK스포츠 DB
이현중은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섬머리그 출전중이다. 사진= MK스포츠 DB

1쿼터 활약이 제일 좋았다. 1분 50초 남기고 3점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이현중은 1분 43초 남기고 상대 선수 쉐켈포드의 돌파 시도를 블록으로 저지했다.

1분 24초를 남기고는 돌파 시도 이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상대 파울을 유도,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3쿼터 3분 35초를 뛰었으나 특별한 기여를 하지는 못했다. 2, 4쿼터는 벤치를 지켰다.

이날 경기 오클라호마시티가 100-91로 이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트레 만이 23득점, 오스메인 디엥이 22득점 10리바운드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제이든 스프링어가 17득점, 터콰비온 스미스가 15득점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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