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콜롬비아’에 맞서는 벨호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티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축구 월드컵 출정식 및 평가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골키퍼 김정미를 시작으로 추효주-심서연-임선주-장슬기-김혜리-조소현-이금민-지소연-손화연-최유리가 선발 출전한다.
대한민국과 아이티는 첫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가상 콜롬비아’로 평가, 출정식에서 제대로 맞붙을 예정이다.
해외파 및 베테랑 중심의 선발 라인업을 선택한 벨 감독은 이번 아이티전에서 최상의 조합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한민국은 아이티전을 끝으로 10일 결전의 장소인 호주로 떠난다. 이후 콜롬비아와 모로코, 독일과 조별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상암(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