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큰아들 브로니, 훈련 도중 심정지로 병원행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큰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임스 가족은 26일(한국시간)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큰아들 브로니의 상황을 전했다.

남가주대학(USC)에 진학한 브로니는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훈련 도중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왔고 의료진의 조치 아래 병원으로 향했다.

르브론의 큰아들 브로니가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르브론의 큰아들 브로니가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르브론 가족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집중치료시설에서 나온 상태다”라며 추가 정보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운동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의료진과 트레이너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응급처치를 해준 학교 의료진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브로니는 USC에서 1학년 시즌을 앞둔 상태였다. ‘ESPN’ 선정 대학 유망주 랭킹 20위에 오를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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